생활~
오늘은 포즈난 아담미츠키에비치라는 학교에 놀러갔다...
9월부터 내가 다닐 학교..*^^*
근데 마니 달랐다...
사람이 많아도 항상 조용했고..담배를 밖에 나가서 피워야하고...침도 뱉지 않고...그리구 도서관엔 들어가기 전에 옷과 가방을 szarnie에 모두 맡겨야 한다는게...
여기서 동양인은 칭챙총이라고 놀리기도 한다..
칭챙총은 중국인을 비꼬는 욕이지만~지들이 보기엔 동양인은 다 똑같으니까~
조금 웃기기도 한다..
치~노란머리면 다 잘랐냐???하면서...
가끔씩 서러운 일도 있고~당황스런 일도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많이 배우고 느끼는 것 같다...
이 적은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별별 일들이 다 생기는 걸 보면....
조금은 인간이 되어서 돌아가지 않으려나??
by 쪼끔귀연지니 | 2004/02/10 03:17 | ┏은서이야기┓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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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소금인형 at 2004/02/10 07:57
잘 지내고 계시는구려 몸 관리 잘하시면서 공부열심히 하세요 ^^
담에 또 놀러올께요 헌데 한국 음식 많이 드시고 싶겠어요 ㅋㅋ
Commented by 안드로이드 at 2004/02/10 09:40
무언가 배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지요.
다시 학교에 가고 싶어요.
Commented by 다비드성연 at 2004/02/10 10:01
담배 끊으세요~^^ 원츄!
Commented by 사우스파크 at 2004/02/10 13:13
오~ 긴장풀고, 이제는 여러사람들과 사귀는 일이 제일 중요하겠군요.. 부러워요 ^_^
화이팅~~
Commented by 지니 at 2004/02/10 14:52
 ▲▷ 
…◁▼…………………………………………………………………………
  많은것 배우고 돌아오시길 바랄께요~~! 건강하세요~^^*
…………………………………………………………………………………
Commented by 쪼끔섹쉬지니 at 2004/02/11 12:57
여지나 언니다. 니 왜 언니한테는 덧글도 안다냐 시방~
야! 이멜좀 확인해라 급하단 말햐..ㅡㅡ;;
Commented at 2004/02/11 12:5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사악너불 at 2004/02/12 14:49
어디서나 말이 많은게 대인관계라죠. ㅡ,.ㅡ
Commented by 엄마 at 2004/02/16 00:07
여진아,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어? 학교에 등록했는지, 기숙사에는 들어갔는지 궁금하다.
전화 좀 자주해라. 그리고 메일 보내고...
Commented by 엄마 at 2004/02/17 00:50
여진아. 내일 부터 학교에 간다며? 기숙사에는 어느 나라 학생과 사는데요?
그리고 쌀은 많이 있냐?
밥 해놓으면 밥 맛이 어떤데??? 또 반찬은 뭘 해먹냐?
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4/02/17 15:47
^^마음이 중요한거져..잘하실수 있을꺼에여....화이팅~!알져~?^^
Commented by 쪼끔귀연지니 at 2004/02/19 05:33
소금인형님~그래도 고추가루도 가져왔고~김이랑 멸치도 가져왔고~*^^*여기 라면도 팔더라구요~맛은 없지만...그래도 고추가루 넣어서 먹으면 비슷해져요~음...된장찌게랑 떡볶이랑 진짜 먹고 싶어요..ㅠ.ㅠ
안드로이드님~배우는건 재밌다고 생각하지만~(ㅡㅡ;;)그래도 조금 서럽긴 해요...말이 너무 안통해서..ㅋ 그래도 돈들여 온만큼 마니 배워가고 싶어요~*^^*헤헤
다비드 성연님~저는요 담배 안피워요~^^*근데 여기는 여자가 더 많이 피우는거 같아요~래이디 퍼스트라서 그런가~ㅋㅋ
지니님~고맙습니당~진짜 마니 배우고 있어요~넘 서러워용~ㅠ.ㅠ
님도 조은 일만 마니마니 생기세요~
그리고 언니양~덧글 달았는데...아닌가~언니는 왜 메일도 확인 안하냐~헤헤 그리고 포스팅이 머샤?
사악너불님~진짜 그런거 같아요..나름대로 피해서 혼자 여기까지 왔는데~여기서도 이런 저런 문제가 생기는걸 보면~ㅠ.ㅠ
Commented by 안드로이드 at 2004/02/19 09:17
힘내세요.
원래 타향살이가 서럽죠.
혼자 살면 아플 때 더욱 서글퍼지죠.
건강하세요.
Commented by park at 2004/02/19 16:43
이미 좋은 인간이 되어있으신듯한데여 뭐...
여기 많은 친구들 있으니까 외로워 마시고
공부 열심히 하셔서 돌아오시길,,,
Commented by 쪼끔섹쉬지니 at 2004/02/19 17:33
기사를 개재하는것을 posting이라고 한다.
그러니깐 위에 글을 올리는것을 포스팅이라고 한다.
밥튀.ㅡㅡ
똑똑한척은 지혼자 다하더니만 내보다 무식하네.ㅋㅋ
알따 메일 확인하께.보고싶다 동생아.
오늘 언니 졸업해따..
글구 옆에서 솔잎이 니한테 메일와따고 좋아한다.ㅋㅋ
자주써라.그럼 언니는 이만 휘리릭..
Commented at 2004/02/20 12:4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쪼끔귀연지니 at 2004/02/26 04:37
엄마 덧글달려고 하니까 한글이 지워져 버렸어요..ㅜ.ㅜ참나~
그래도 한국인 있는데는 어디나 한글이 깔려 있네요~ㅋ 역시..
저 밥 잘해먹고 살아요~엄마 절대절대 걱정하지 마세요~지금은 방 혼자 쓰는데 곧 이사가면 누구랑 같이 살꺼 같구요~학교는 진짜 재밌어요~연극도 하고~신문도 읽고~영화도 보고~토론도 하고~~~
미친소영님~감사합니당~빨리 영어든 폴란드어든 잘 할 수있었으면 좋겠어요~님도 어떤 일을 하시든 화이팅~!!!
안드로이드님~진짜 뼈져리게 느끼고 있어요..우리나라 사람은 우리나가 젤루 살기 편한거 같아요..ㅋㅋ
파크님~그렇게 봐주시다니 고맙습니당~~~진짜 아주 가끔이지만 여기 들어올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유일하게 한국어를 쓸 수 있는 시간~ㅋ
언니~졸업 축하해~~!!!!전화 거는 방법을 몰라가지궁~
나중에 배워서 전화 걸꼐~~~추카추카~
글고 포스팅~!!!아라땅~ㅋ징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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