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ㄴ┣ ㅁ┃~
희정이 언니랑 솔잎이 언니랑 효진이 언니가 자주가는 미나미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노래방도 가고 그래땅..
당연히 나는 얻어 먹어찌만~학생이자나~*^^*
겨우 1년이라고 해도..헤어지는건 너무너무 슬픈 일인거 가땅...
엄마가 울고..
아빠 잔소리가 늘어나고..
친구들이랑 서운해 해야하고...인사도 해야하고...
같이 있을땐 한사람 한사람이 나한테 얼마나 소중했는지 하나도 느끼지 못하다가 갑자기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미안해지고..슬퍼지고..
뭐든 지나고 나면 뒤늦게 후회 하는 것처럼..
나도 지금 그래서 맘이 뒤숭숭해지고 허전해지는거 가땅..
그런 의미에서~
아무래도 얼굴 도장을 꽝꽝꽝!!! 찍어놓고 가야겠당~^____________________^*
내 얼굴 못 잊어버리게..
갔다오면~사람들한테 진짜루 착하고 이쁜 은서가 되어야징..*^^*



by 쪼끔귀연지니 | 2004/01/27 21:16 | ┗은서사진^^┛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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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우스파크 at 2004/01/28 00:29
먹고싶은것 다 먹어보고 떠나시길...^_^
제친구.. 다음주 화욜날 (조금늦은)군대를 가게 되는데...친구가 간다는데... 제 마음도 이렇게 허전해지는데...

귀연지니님 가족분들의 마음은 어떠실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마 마음속의 한구석이 비어버린듯한 느낌이시겠지만, 좋은모습으로 다시 돌아온다면 그 빈공간을 2배, 3배로 채워 드릴수 있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소금인형 at 2004/01/28 08:03
후후후 역시 사람은 헤어져봐야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다는 ..님의 이야기 들으니 꼭 군대갈때가 생각나는구료
시간은 금새 지나갑니다 ^^ 열심히 잘 하시고 돌아오세요 건강히 ^^
Commented by 다비드성연 at 2004/01/28 14:04
어디로 가는뎁쇼! 호그와트면 영국인가? 흠~
Commented by 쪼끔섹쉬지니 at 2004/01/30 00:41
ㅋㅋ이제야 후횔하다늬.밥틔.
진작에 잘하지 그랬냐~ㅎㅎ
이쁜 은서~공부 열심히 하고 돌아와~^^
언냐가 대구 지키고이쓰께! ㅋㅋ
Commented by 쪼끔섹쉬지니 at 2004/01/30 00:42
글고임마 이빈대야! 나중에 돈벌면 언냐한테 맛있는거 많이 사야되는거 알제?ㅡㅡ^
Commented by 사악너불 at 2004/01/30 01:27
오오.. 누구랑 많이 닮았따는. ㅋㅋㅋㅋ
이제 곧 해외루 가시는구나. 그 느낌 쬐까 알죠.
나가서 공부 잘하구 오세용. ㅎㅎㅎ
Commented by 소금인형 at 2004/02/02 01:36
아아 오늘떠나는군요
잘 다녀오세요 ^^
Commented by 쪼끔섹쉬지니 at 2004/02/02 09:41
''올아버늬 여기있네.^^
여진아 오늘 갔군..니는 왜그래 매정하냐!
엄마랑 언냐한테 그라고 가믄 좋냐! 가시나!!!
뒤도 안돌아보고가더군 기다리바라 엄마바까주께.ㅋㅋ
Commented by 쪼끔섹쉬지니 at 2004/02/02 09:44
여진아 엄마당... 잘 도착했남? 폴란드 날씨는 어때? 폴란드에 폭설이 왔다는데 춥지는 않는지? 항상 건강 조심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재미있고 뜻깊게 보내고 와.
Commented by 잰짱 at 2004/02/04 00:53
섹시지니님 "엄마 바꿔줄께"라니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고보니 어머님과 여기 귀연지니님이 바로 그 "늑대이야기" 를 즐겨라하셨다는 그 고마우신 분들이군요 ㅠㅠ

안녕하세요 귀연지니님 타국에서도 화이팅입니다 폴란드라니 참 멀리 가셨네요
Commented by 쪼끔섹쉬지니 at 2004/02/04 16:28
''ㅋㅋ 전화할때 버릇이..ㅋㅋ
이노무 가스나는 잘도착핸는지 연락두엄꾸..ㅠㅠ
엄마랑 다들 걱정되 죽을라카능데..;;에효~
Commented by park at 2004/02/05 14:25
아 전에 봤던 동생이랑 어머님 사진이 기억나네여,,
반가워요ㅏㅏㅏ
Commented by 쪼끔귀연지니 at 2004/02/06 02:05
이제서야 들어와 보내영..
여기 생각보다 참 죠아영~헤헤
사우스파크님~여기서 꿋꿋하게 잘 사는게 엄마 아빠한테 보답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잘 지내다 가려구영~사우스파크님 칭구분도 군대 잘 다녀오셔야 할텐데..
소금인형님~저 도착했어요..많이많이 재밌어요~헤헤 엄마랑 언니랑 아빠가 좀 마니 보고 싶긴 하지만..
다비드성연님~여긴 폴란드예영~*^^*호그와트는 헤리포터고..헤헤
헤리포터 죠아하거등여~
사악너불님~고맙습니당~사악너불님도 하루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세영~*^^*
잰짱님~안녕하세요~방가워요..헤헤 여기까지 오는데 꼬박 이틀이 걸렸어요...제 진짜 목적지까지는 아직 더 남았지만...먼 만큼 열씨미 하려구영~잰짱님도 화이팅이예영~
park님~사진 보셨구나~헤헤 저도 반갑습니당~자주 놀러 갈께요~~
파크님도 자주자주 놀러오세영~*^^*
Commented by 쪼끔귀연지니 at 2004/02/06 02:06
그리구 언니랑 엄마...보고싶어영..ㅠ.ㅠ
저요 여기서 잘 지내고 있어요..걱정하지 말구요~빨리 연락 못해서 죄송해요...한국있을때 엄마랑 아빠랑 언니한테 잘 못했던게 진짜루 마니 후회되요...다시 가면 진짜 죠은 딸 죠은 동생 될께영~사랑해요..ㅠ.ㅠ
Commented by 쪼끔섹쉬지니 at 2004/02/06 14:59
''진작에 잘하지ㅋㅋㅋ
Commented by 쪼끔섹쉬지니 at 2004/02/06 15:56
여진아 엄마여~~ 오늘에사 연락을 주는 여진이 미워.. 엄마는 매일 잠도 안자고 뜬 눈으로 니 소식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엄마 생각도 안나고 놀러 다닌다고 신났겠지만 조금 있어봐라. 고향 그리워서 눈물이 퐁퐁 쏟아질테니...
매일 놀지말고 학교에 기숙사 빨리 신청하고 등록금 내는거 알아보구... 그리고 엄마에게 전화해.
Commented by 쪼끔섹쉬지니 at 2004/02/07 03:10
위에 이거 엄ㅁㅏ가쓴거당..ㅋㅋ 엄마가 니걱정정말 많아 하니까 빨랑 연락해라 엄마 휴대폰으로 저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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